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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서 5파운드 플라스틱 화폐 발행
입력 2015.03.23 (21:26) 국제
스코틀랜드의 한 민간은행이 폴리머 소재 플라스틱 화폐를 내놓았습니다.

영국 언론들은 스코틀랜드의 클라이스데일은행이 5파운드짜리 플라스틱 화폐 2백만 개를 발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플라스틱 화폐는 이 은행 지점들에서 5파운드 종이 화폐와 똑같이 취급되며,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은행 측은 플라스틱 화폐 수명이 기존 지폐보다 2.5배 길고 방수 기능이 있어 세탁기에 들어가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중앙은행은 내년에 플라스틱 화폐를 발행해 기존 5파운드 지폐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2017년에는 10파운드 지폐도 플라스틱으로 바꾸는 등 플라스틱 화폐 발행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플라스틱 화폐는 캐나다, 루마니아, 호주 등 세계 20여개 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스코틀랜드서 5파운드 플라스틱 화폐 발행
    • 입력 2015-03-23 21:26:52
    국제
스코틀랜드의 한 민간은행이 폴리머 소재 플라스틱 화폐를 내놓았습니다.

영국 언론들은 스코틀랜드의 클라이스데일은행이 5파운드짜리 플라스틱 화폐 2백만 개를 발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플라스틱 화폐는 이 은행 지점들에서 5파운드 종이 화폐와 똑같이 취급되며,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은행 측은 플라스틱 화폐 수명이 기존 지폐보다 2.5배 길고 방수 기능이 있어 세탁기에 들어가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중앙은행은 내년에 플라스틱 화폐를 발행해 기존 5파운드 지폐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2017년에는 10파운드 지폐도 플라스틱으로 바꾸는 등 플라스틱 화폐 발행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플라스틱 화폐는 캐나다, 루마니아, 호주 등 세계 20여개 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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