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평가전 위해 유럽파 귀국…24일 합류

입력 2015.03.23 (21:56) 수정 2015.03.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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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두차례의 축구 평가전을 앞두고, 손흥민 등 유럽에서 활약하는 해외파들이 오늘 귀국했습니다.

<리포트>

독일 레버쿠젠의 손흥민과 슈틸리케 감독이 처음 발탁한 지동원과 김보경 등 해외파들은 내일부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리는 축구 대표팀 소집 훈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과 31일엔 뉴질랜드와 잇따라
평가전을 치릅니다.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성적 부진 책임 사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김호철 감독이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등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국내 활동 아이스하키선수 2명 특별 귀화

법무부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아이스하키 선수인 테스트위드 마이크 윌리엄과 박 캐롤라인 낸시에게 특별 귀화를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선수는 지난 20일 국적심의위원회의 심사에서 '체육분야 우수 인재'로 선정돼 귀화가 허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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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평가전 위해 유럽파 귀국…24일 합류
    • 입력 2015-03-23 21:58:14
    • 수정2015-03-23 22:13:38
    뉴스 9
<앵커 멘트>

두차례의 축구 평가전을 앞두고, 손흥민 등 유럽에서 활약하는 해외파들이 오늘 귀국했습니다.

<리포트>

독일 레버쿠젠의 손흥민과 슈틸리케 감독이 처음 발탁한 지동원과 김보경 등 해외파들은 내일부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리는 축구 대표팀 소집 훈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과 31일엔 뉴질랜드와 잇따라
평가전을 치릅니다.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성적 부진 책임 사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김호철 감독이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등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국내 활동 아이스하키선수 2명 특별 귀화

법무부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아이스하키 선수인 테스트위드 마이크 윌리엄과 박 캐롤라인 낸시에게 특별 귀화를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선수는 지난 20일 국적심의위원회의 심사에서 '체육분야 우수 인재'로 선정돼 귀화가 허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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