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8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불이 잘 붙는 물질이 많은데다 건물 붕괴 위험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광역 1호를 발령해 소방차 20여 대를 투입해 불을 끄는 한 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불이 잘 붙는 물질이 많은데다 건물 붕괴 위험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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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 가구공장 화재…진화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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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3 22:12:14
오늘 밤 8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불이 잘 붙는 물질이 많은데다 건물 붕괴 위험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광역 1호를 발령해 소방차 20여 대를 투입해 불을 끄는 한 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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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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