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 달 8일 개막하는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에 참석하는 외국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모터쇼 관람료를 할인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이클레이 총회는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도시의 다양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87개국 천200여 개 회원도시의 관계자들이 모이는 행사로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이클레이 총회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모터쇼와 협력해 입장료와 관람료를 만 원 할인해주고, 전기차 등의 친환경차 전시관도 관람하고 차를 시승해볼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최대 자동차 행사인 서울모터쇼는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33개 브랜드가 참가해 350가지 종류의 차를 선보입니다.
서울모터쇼 측에서도 이클레이 총회를 홍보해 서울모터쇼 방문객들이 이클레이 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클레이 총회는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도시의 다양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87개국 천200여 개 회원도시의 관계자들이 모이는 행사로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이클레이 총회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모터쇼와 협력해 입장료와 관람료를 만 원 할인해주고, 전기차 등의 친환경차 전시관도 관람하고 차를 시승해볼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최대 자동차 행사인 서울모터쇼는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33개 브랜드가 참가해 350가지 종류의 차를 선보입니다.
서울모터쇼 측에서도 이클레이 총회를 홍보해 서울모터쇼 방문객들이 이클레이 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클레이 총회 참가자에 서울모터쇼 관람 할인
-
- 입력 2015-03-24 00:13:18
서울시는 다음 달 8일 개막하는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에 참석하는 외국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모터쇼 관람료를 할인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이클레이 총회는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도시의 다양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87개국 천200여 개 회원도시의 관계자들이 모이는 행사로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이클레이 총회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모터쇼와 협력해 입장료와 관람료를 만 원 할인해주고, 전기차 등의 친환경차 전시관도 관람하고 차를 시승해볼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최대 자동차 행사인 서울모터쇼는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33개 브랜드가 참가해 350가지 종류의 차를 선보입니다.
서울모터쇼 측에서도 이클레이 총회를 홍보해 서울모터쇼 방문객들이 이클레이 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
-
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최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