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다음 달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이번달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장·차관이 직접 '6대 재난안전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6대 주제로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와 신속 대응 체계 관리, 지방자치단체 재난 대응, 국민 안전교육,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해양 안전사고 예방이 꼽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장·차관의 현장점검을 통해 지난 1년간 개선한 안전 관련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6대 주제로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와 신속 대응 체계 관리, 지방자치단체 재난 대응, 국민 안전교육,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해양 안전사고 예방이 꼽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장·차관의 현장점검을 통해 지난 1년간 개선한 안전 관련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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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1주기’ 안전처 장·차관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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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00:13:59
국민안전처는 다음 달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이번달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장·차관이 직접 '6대 재난안전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6대 주제로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와 신속 대응 체계 관리, 지방자치단체 재난 대응, 국민 안전교육,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해양 안전사고 예방이 꼽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장·차관의 현장점검을 통해 지난 1년간 개선한 안전 관련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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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중 기자 i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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