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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앞으로 다가온 고양 국제 꽃 박람회
입력 2015.03.24 (07:41) 수정 2015.03.24 (08:51) 뉴스광장(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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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고양 국제 꽃 박람회'가 다음달 24일 개막합니다.

지난해에는 세월호 사고 여파 속에서도 45만 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았는데요.

올해는 관람객 60만 명을 목표를 개막 준비가 한창입니다.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만지면 종이처럼 바스락거려 이름 붙여진 종이꽃에서부터 각종 형형색색의 꽃들이 자태를 뽐냅니다.

봄철 대목과 다음달 꽃 박람회를 앞두고 요즘 화훼 농민들은 눈코 뜰 새가 없습니다.

<인터뷰> 윤지영(화훼 농민) : "잠잘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시기고요. 지금 봄이니까 봄기운이 많이 있은 꽃도 빨리 자라고 빨리 피고 빨라지는 시기라..."

다음달 24일 개막하는 '2015 고양 국제 꽃 박람회'는 조형물 위주의 야외 전시에서 탈피해 올해부터는 주제별 전시를 시도합니다.

해외 8개국의 정원 문화와 사무실,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화훼 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밖에 물이 닿으면 꽃잎이 투명으로 변하는 수정꽃과 100년에 한번 꽃이 핀다는 푸야라이몬디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희귀 꽃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봉운((재)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 : "세계 35개국 320개 업체가 참여하는 글로벌 박람회인데요. 화훼 수출 목표를 3천만 불 이상을 잡고 있고 달성이 될 것 같고요."

고양 국제 꽃 박람회는 오는 5월 10일까지 계속되며, 박람회 기간 동안 주변 관광지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고양 시티투어 등 다양한 관광 상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 한달 앞으로 다가온 고양 국제 꽃 박람회
    • 입력 2015-03-24 07:49:29
    • 수정2015-03-24 08:51:39
    뉴스광장(경인)
<앵커 멘트>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고양 국제 꽃 박람회'가 다음달 24일 개막합니다.

지난해에는 세월호 사고 여파 속에서도 45만 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았는데요.

올해는 관람객 60만 명을 목표를 개막 준비가 한창입니다.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만지면 종이처럼 바스락거려 이름 붙여진 종이꽃에서부터 각종 형형색색의 꽃들이 자태를 뽐냅니다.

봄철 대목과 다음달 꽃 박람회를 앞두고 요즘 화훼 농민들은 눈코 뜰 새가 없습니다.

<인터뷰> 윤지영(화훼 농민) : "잠잘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시기고요. 지금 봄이니까 봄기운이 많이 있은 꽃도 빨리 자라고 빨리 피고 빨라지는 시기라..."

다음달 24일 개막하는 '2015 고양 국제 꽃 박람회'는 조형물 위주의 야외 전시에서 탈피해 올해부터는 주제별 전시를 시도합니다.

해외 8개국의 정원 문화와 사무실,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화훼 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밖에 물이 닿으면 꽃잎이 투명으로 변하는 수정꽃과 100년에 한번 꽃이 핀다는 푸야라이몬디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희귀 꽃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봉운((재)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 : "세계 35개국 320개 업체가 참여하는 글로벌 박람회인데요. 화훼 수출 목표를 3천만 불 이상을 잡고 있고 달성이 될 것 같고요."

고양 국제 꽃 박람회는 오는 5월 10일까지 계속되며, 박람회 기간 동안 주변 관광지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고양 시티투어 등 다양한 관광 상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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