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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운전하는 미래형 자동차 모습은?
입력 2015.03.24 (08:45) 수정 2015.03.24 (09:24)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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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래형 자동차는 어디까지 진화할까요?

지금 전 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운전자가 손을 놓고도 차량이 스스로 알아서 가는 차량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개발 중인 미래형 차를 도쿄 이재호 특파원이 소개합니다.

<리포트>

벤츠가 개발한 캡슐 형태의 '콘셉트 카'입니다.

여느 차량과는 달리 운전을 하다, 뒤돌아서서 뒷자리 승객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문 안 쪽에는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속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운전자가 없어도 차량이 스스로 주행을 하는 미래형 자동차입니다.

<녹취> 맨카우스키(벤츠 자동차 연구원) : "자동운전시대는 곧 다가옵니다. 운전 중에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대화할 수가 있게 됩니다."

도요타는 차량에서 레이더를 발사해 100 m 이상 앞에 있는 장애물을 파악할 수 있는 자동운전차를 개발해 시험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녹취> 요시다(도요타 자동차 전무) : "사람의 눈과 같은 2가지 종류의 센서를 이용해서 고성능과 함께 안전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혼다'와 '닛산'도 차량 주위 정보를 자동으로 파악해서 차선 변경을 할 수 있는 자동운전 차량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차량이 스스로 알아서 운전하는 미래형 차는 오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전 세계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자동운전에는 인공지능 등 첨단 IT기술이 필수적이어서 '구글'과 '애플'도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이 자동운전 차량 시장은 오는 2030년에는 48조 원 규모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재호입니다.
  • 스스로 운전하는 미래형 자동차 모습은?
    • 입력 2015-03-24 08:56:29
    • 수정2015-03-24 09:24:56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미래형 자동차는 어디까지 진화할까요?

지금 전 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운전자가 손을 놓고도 차량이 스스로 알아서 가는 차량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개발 중인 미래형 차를 도쿄 이재호 특파원이 소개합니다.

<리포트>

벤츠가 개발한 캡슐 형태의 '콘셉트 카'입니다.

여느 차량과는 달리 운전을 하다, 뒤돌아서서 뒷자리 승객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문 안 쪽에는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속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운전자가 없어도 차량이 스스로 주행을 하는 미래형 자동차입니다.

<녹취> 맨카우스키(벤츠 자동차 연구원) : "자동운전시대는 곧 다가옵니다. 운전 중에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대화할 수가 있게 됩니다."

도요타는 차량에서 레이더를 발사해 100 m 이상 앞에 있는 장애물을 파악할 수 있는 자동운전차를 개발해 시험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녹취> 요시다(도요타 자동차 전무) : "사람의 눈과 같은 2가지 종류의 센서를 이용해서 고성능과 함께 안전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혼다'와 '닛산'도 차량 주위 정보를 자동으로 파악해서 차선 변경을 할 수 있는 자동운전 차량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차량이 스스로 알아서 운전하는 미래형 차는 오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전 세계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자동운전에는 인공지능 등 첨단 IT기술이 필수적이어서 '구글'과 '애플'도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이 자동운전 차량 시장은 오는 2030년에는 48조 원 규모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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