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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 불법 조업 단속 강화…경비정·인력 대폭 확충
입력 2015.03.24 (10:14) 수정 2015.03.24 (17:54) 사회
꽃게 조업철을 맞아 불법 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다음달 1일부터 서해 북방한계선 NLL 인근 연평도 해역에 방탄 고속단정을 배치해 상시 감시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청도와 백령도 해역에는 500톤 급 중형 함정이, 대청도와 백령도 해역에는 60톤 급 경비정이 각각 배치되고, 경비 인력도 100명에서 150명 선으로 늘어납니다.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앞서 오늘 대청도에서 어민 간담회에 이어, 해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6달 동안 서해 5도 해역에 출몰한 중국어선은 모두 2만 9천 600여 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 척 가량 늘었습니다.
  • 중국어선 불법 조업 단속 강화…경비정·인력 대폭 확충
    • 입력 2015-03-24 10:14:01
    • 수정2015-03-24 17:54:13
    사회
꽃게 조업철을 맞아 불법 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다음달 1일부터 서해 북방한계선 NLL 인근 연평도 해역에 방탄 고속단정을 배치해 상시 감시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청도와 백령도 해역에는 500톤 급 중형 함정이, 대청도와 백령도 해역에는 60톤 급 경비정이 각각 배치되고, 경비 인력도 100명에서 150명 선으로 늘어납니다.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앞서 오늘 대청도에서 어민 간담회에 이어, 해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6달 동안 서해 5도 해역에 출몰한 중국어선은 모두 2만 9천 600여 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 척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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