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소개하는 중국어판 잡지 '인천지창'이 창간됐습니다.
계간지로 발행되는 '인천지창'은 중국 관광객, 이른바 '유커'를 겨냥한 잡지로, 50여쪽 분량에 인천의 관광과 쇼핑 정보, 화교 소식 등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인천지창'은 인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도시와 인천공항, 주요 호텔 등에 비치될 예정입니다.
계간지로 발행되는 '인천지창'은 중국 관광객, 이른바 '유커'를 겨냥한 잡지로, 50여쪽 분량에 인천의 관광과 쇼핑 정보, 화교 소식 등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인천지창'은 인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도시와 인천공항, 주요 호텔 등에 비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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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소개 중국어 잡지 ‘인천지창’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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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10:48:01
인천을 소개하는 중국어판 잡지 '인천지창'이 창간됐습니다.
계간지로 발행되는 '인천지창'은 중국 관광객, 이른바 '유커'를 겨냥한 잡지로, 50여쪽 분량에 인천의 관광과 쇼핑 정보, 화교 소식 등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인천지창'은 인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도시와 인천공항, 주요 호텔 등에 비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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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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