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의 돼지 사육농장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돼지농장에서 돼지 30여 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농장에 대해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방역활동에 나섰으며 인근 반경 5백미터 주변 농장을 대상으로 구제역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돼지농장에서 돼지 30여 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농장에 대해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방역활동에 나섰으며 인근 반경 5백미터 주변 농장을 대상으로 구제역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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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 돼지농장서 첫 구제역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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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11:03:32
인천지역의 돼지 사육농장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돼지농장에서 돼지 30여 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농장에 대해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방역활동에 나섰으며 인근 반경 5백미터 주변 농장을 대상으로 구제역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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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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