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위기경보 ‘주의’서 ‘경계’로 상향 발령
입력 2015.03.24 (11:44)
수정 2015.03.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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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은 40년 만에 찾은 최악의 가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북부산림청은 산불위기경보의 상향 발령에 따라 상황실근무와 비상대기 인원을 늘리고 24시간 근무상황을 유지하는 등 산불 발생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산불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북부산림청은 산불위기경보의 상향 발령에 따라 상황실근무와 비상대기 인원을 늘리고 24시간 근무상황을 유지하는 등 산불 발생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산불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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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위기경보 ‘주의’서 ‘경계’로 상향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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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11:44:51
- 수정2015-03-24 17:31:48
북부지방산림청은 40년 만에 찾은 최악의 가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북부산림청은 산불위기경보의 상향 발령에 따라 상황실근무와 비상대기 인원을 늘리고 24시간 근무상황을 유지하는 등 산불 발생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산불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북부산림청은 산불위기경보의 상향 발령에 따라 상황실근무와 비상대기 인원을 늘리고 24시간 근무상황을 유지하는 등 산불 발생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산불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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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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