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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도로’ 빅데이터로 해결
입력 2015.03.24 (12:33) 수정 2015.03.24 (13: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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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방대한 정보를 분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빅데이터! 시대의 화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제 행정에도 이 빅데이터가 접목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이맘 때 기승을 부리는 도로 파임 현상을, 빅데이터로 뿌리뽑겠다고 공언했는데요,

무슨 얘긴지, 우한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불시에 나타나 운전자를 위협하는 '파인 도로'.

<녹취> "아!!!!"

요즘 같은 해빙기에 부쩍 늘지만, 그때 그때 보수는 어렵습니다.

<인터뷰>강병오(경기도 도로관리과 담당) : "어디서 포트홀(파인도로)이 발생했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경기도가 그 해법을 '빅데이터'에서 찾기로 했습니다.

이 길찾기 앱은 스마트폰 진동 센서를 활용해 파인 도로를 즉시 감지하는데요,

정확한 위치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차량이 보내온 정보를 모두 모으면, 파인 도로가 언제, 어디에 생겼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빅데이터'가 됩니다.

전국 처음으로 빅데이터 활용 조례를 만든 경기도가 조만간 내놓을 성과물입니다.

이밖에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목록을 분석해 맞춤형 관광 진흥을 꾸려가고, CCTV 설치 현황 빅데이터로는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녹취> 남경필(도지사) : "경기도가 갖고 있는 데이터가 1,008개가 있습니다. 1,008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비식별화(개인정보 보호조치)를 해서 저희가 여기에다 열어 놓을 겁니다. 기업들이 오십시오. 쓰십시오."

다만, 빅데이터는 방대한 개인 정보가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집니다.

이 때문에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어떻게 풀어낼지가 가장 큰 숙제로 꼽힙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 ‘파인 도로’ 빅데이터로 해결
    • 입력 2015-03-24 12:37:52
    • 수정2015-03-24 13:02:01
    뉴스 12
<앵커 멘트>

방대한 정보를 분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빅데이터! 시대의 화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제 행정에도 이 빅데이터가 접목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이맘 때 기승을 부리는 도로 파임 현상을, 빅데이터로 뿌리뽑겠다고 공언했는데요,

무슨 얘긴지, 우한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불시에 나타나 운전자를 위협하는 '파인 도로'.

<녹취> "아!!!!"

요즘 같은 해빙기에 부쩍 늘지만, 그때 그때 보수는 어렵습니다.

<인터뷰>강병오(경기도 도로관리과 담당) : "어디서 포트홀(파인도로)이 발생했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경기도가 그 해법을 '빅데이터'에서 찾기로 했습니다.

이 길찾기 앱은 스마트폰 진동 센서를 활용해 파인 도로를 즉시 감지하는데요,

정확한 위치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차량이 보내온 정보를 모두 모으면, 파인 도로가 언제, 어디에 생겼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빅데이터'가 됩니다.

전국 처음으로 빅데이터 활용 조례를 만든 경기도가 조만간 내놓을 성과물입니다.

이밖에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목록을 분석해 맞춤형 관광 진흥을 꾸려가고, CCTV 설치 현황 빅데이터로는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녹취> 남경필(도지사) : "경기도가 갖고 있는 데이터가 1,008개가 있습니다. 1,008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비식별화(개인정보 보호조치)를 해서 저희가 여기에다 열어 놓을 겁니다. 기업들이 오십시오. 쓰십시오."

다만, 빅데이터는 방대한 개인 정보가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집니다.

이 때문에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어떻게 풀어낼지가 가장 큰 숙제로 꼽힙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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