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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억대 도박 안했다…법적 절차 밟을 것”
입력 2015.03.24 (14:08) 수정 2015.03.24 (19:01) 방송·연예
원정도박 논란에 휩싸인 가수 태진아 씨가 자신은 억대 도박을 하지 않았다며 해당 매체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태진아 씨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해당 매체 기자가 기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지인을 통해 25만 달러를 요구했다며 음성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태진아 씨 측이 전화 연결한 해당 카지노 지배인은 태진아 씨가 카지노에서 천 달러를 환전해 한 시간 정도 머문 뒤 6천 달러를 환전해간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태진아 씨가 VIP룸이 아닌 최저 베팅액이 10달러, 최고 베팅액이 만5천 달러인 일반 테이블에서 게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진아 씨는 이를 포함해 지난달 미국 가족여행 당시 재미삼아 LA와 라스베이거스에서 4차례 카지노에 가 총 7천 달러를 땄고 당시 변장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억대 도박설을 제기한 해당 매체 측은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태진아 씨 측이 음성 파일을 악의적으로 편집했고, 언급한 돈도 농담삼아 말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태진아 씨는 지난달 가족들과 함께 미국 여행 도중 카지노를 방문했고, 이에 대해 미국 LA의 한인매체인 '시사저널 USA'는 태진아 씨가 억대 도박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 태진아 “억대 도박 안했다…법적 절차 밟을 것”
    • 입력 2015-03-24 14:08:38
    • 수정2015-03-24 19:01:46
    방송·연예
원정도박 논란에 휩싸인 가수 태진아 씨가 자신은 억대 도박을 하지 않았다며 해당 매체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태진아 씨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해당 매체 기자가 기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지인을 통해 25만 달러를 요구했다며 음성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태진아 씨 측이 전화 연결한 해당 카지노 지배인은 태진아 씨가 카지노에서 천 달러를 환전해 한 시간 정도 머문 뒤 6천 달러를 환전해간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태진아 씨가 VIP룸이 아닌 최저 베팅액이 10달러, 최고 베팅액이 만5천 달러인 일반 테이블에서 게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진아 씨는 이를 포함해 지난달 미국 가족여행 당시 재미삼아 LA와 라스베이거스에서 4차례 카지노에 가 총 7천 달러를 땄고 당시 변장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억대 도박설을 제기한 해당 매체 측은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태진아 씨 측이 음성 파일을 악의적으로 편집했고, 언급한 돈도 농담삼아 말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태진아 씨는 지난달 가족들과 함께 미국 여행 도중 카지노를 방문했고, 이에 대해 미국 LA의 한인매체인 '시사저널 USA'는 태진아 씨가 억대 도박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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