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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홈플러스 4대 혁신안은 소비자 기만행위”
입력 2015.03.24 (14:17) 수정 2015.03.24 (17:14) 사회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던 홈플러스가 내놓은 '4대 혁신안'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홈플러스의 4대 혁신안을 보면 주요 신선식품을 연중 10~30% 싸게 팔겠다는 내용 등이 들어가 있지만 홈플러스에서 비슷한 할인 행사를 지난 5년 동안 진행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또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의 구제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소송인단을 모아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 개인정보 불법 유출 사건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뒤, 식품 할인 등의 내용이 담긴 4대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 시민단체 “홈플러스 4대 혁신안은 소비자 기만행위”
    • 입력 2015-03-24 14:17:20
    • 수정2015-03-24 17:14:21
    사회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던 홈플러스가 내놓은 '4대 혁신안'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홈플러스의 4대 혁신안을 보면 주요 신선식품을 연중 10~30% 싸게 팔겠다는 내용 등이 들어가 있지만 홈플러스에서 비슷한 할인 행사를 지난 5년 동안 진행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또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의 구제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소송인단을 모아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 개인정보 불법 유출 사건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뒤, 식품 할인 등의 내용이 담긴 4대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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