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도심내 휴식공간인 자연마당 조성지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선정된 자연마당은 광주시 월산동, 청주시 대성동, 광양시 중동, 밀양시 내일동 등 4곳입니다.
자연마당은 도시 생활권 내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복원해 습지나 개울 등의 생물 서식처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환경부는 새로 선정된 자연마당 조성지에 대한 설계를 올해말까지 완료한 뒤 오는 2017년까지 100억 여 원을 투입해 생태공간으로 복원할 예정입니다.
새로 선정된 자연마당은 광주시 월산동, 청주시 대성동, 광양시 중동, 밀양시 내일동 등 4곳입니다.
자연마당은 도시 생활권 내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복원해 습지나 개울 등의 생물 서식처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환경부는 새로 선정된 자연마당 조성지에 대한 설계를 올해말까지 완료한 뒤 오는 2017년까지 100억 여 원을 투입해 생태공간으로 복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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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자연마당 조성지 4곳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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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14:24:20
환경부는 도심내 휴식공간인 자연마당 조성지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선정된 자연마당은 광주시 월산동, 청주시 대성동, 광양시 중동, 밀양시 내일동 등 4곳입니다.
자연마당은 도시 생활권 내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복원해 습지나 개울 등의 생물 서식처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환경부는 새로 선정된 자연마당 조성지에 대한 설계를 올해말까지 완료한 뒤 오는 2017년까지 100억 여 원을 투입해 생태공간으로 복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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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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