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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중국어선 단속에 위급시 함포 사용”
입력 2015.03.24 (14:47) 수정 2015.03.24 (17:54) 사회
해경이 앞으로 중국어선을 단속할 때 함포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강화된 방침을 밝혔습니다.

윤병두 인천해양경비안전서장은 오늘 대청도 어민과의 간담회에서, 중국어선이 도주 또는 저항하거나 단속 대원의 생명이 위험할 경우에는 총포는 물론 함포까지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안전처 해경본부도 이와 관련해 중국어선의 불법 어업이 날로 도를 더해가는 만큼 해양경비법이 보장한 무기 사용 범위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 경비함정은 20mm와 40mm 발칸포를 갖추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중국 선원들이 흉기로 극렬 저항하는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개인 총기만 사용해 왔습니다.
  • 해경 “중국어선 단속에 위급시 함포 사용”
    • 입력 2015-03-24 14:47:06
    • 수정2015-03-24 17:54:13
    사회
해경이 앞으로 중국어선을 단속할 때 함포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강화된 방침을 밝혔습니다.

윤병두 인천해양경비안전서장은 오늘 대청도 어민과의 간담회에서, 중국어선이 도주 또는 저항하거나 단속 대원의 생명이 위험할 경우에는 총포는 물론 함포까지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안전처 해경본부도 이와 관련해 중국어선의 불법 어업이 날로 도를 더해가는 만큼 해양경비법이 보장한 무기 사용 범위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 경비함정은 20mm와 40mm 발칸포를 갖추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중국 선원들이 흉기로 극렬 저항하는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개인 총기만 사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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