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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노동위, 26일 세월호 인양 촉구 오체투지 행진
입력 2015.03.24 (14:56) 문화
대한불교 조계종 노동위원회가 세월호의 조속한 인양을 촉구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합니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을 출발해 광화문 세월호 광장까지 두 팔꿈치와 두 무릎, 이마를 땅에 닿게 엎드려 절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진에는 조계종 노동위원회 소속 스님과 불교시민단체네트워크 소속회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여합니다.
노동위원회 측은 오체투지 한 걸음마다 세월호 인양을 바라는 간절함을 담아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을 출발해 광화문 세월호 광장까지 두 팔꿈치와 두 무릎, 이마를 땅에 닿게 엎드려 절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진에는 조계종 노동위원회 소속 스님과 불교시민단체네트워크 소속회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여합니다.
노동위원회 측은 오체투지 한 걸음마다 세월호 인양을 바라는 간절함을 담아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조계종 노동위, 26일 세월호 인양 촉구 오체투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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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14:56:24
대한불교 조계종 노동위원회가 세월호의 조속한 인양을 촉구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합니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을 출발해 광화문 세월호 광장까지 두 팔꿈치와 두 무릎, 이마를 땅에 닿게 엎드려 절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진에는 조계종 노동위원회 소속 스님과 불교시민단체네트워크 소속회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여합니다.
노동위원회 측은 오체투지 한 걸음마다 세월호 인양을 바라는 간절함을 담아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을 출발해 광화문 세월호 광장까지 두 팔꿈치와 두 무릎, 이마를 땅에 닿게 엎드려 절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진에는 조계종 노동위원회 소속 스님과 불교시민단체네트워크 소속회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여합니다.
노동위원회 측은 오체투지 한 걸음마다 세월호 인양을 바라는 간절함을 담아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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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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