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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노사정위원장 “이달내 대타협 불발 땐 사퇴”
입력 2015.03.24 (14:59) 수정 2015.03.24 (17:11) 사회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은 3월말까지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대타협에 이르지 못하면 위원장직에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시장구조개선 특별위원회 간사회의를 마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막고 경제 활력을 위한 절체 절명의 과제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해말에 노사정 논의의 방향과 원칙을 담은 기본합의가 도출될 때도 위원장직을 걸었는데 지금도 이런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와함께 8인 연석회의와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별위원회 간사회의를 거쳐 오는 26일 오후에 열릴 특위 전체회의 때 노사정 대타협 초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현재 노사정간 견해차가 좁혀지고 있으나 세부방안을 놓고 이견이 있는 등 난항을 겪고 있지만 3월 말까지 대타협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면서 일각서 우려하는 실효성 없는 선언 수준의 합의보다 높은 수준의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이달내 대타협 불발 땐 사퇴”
    • 입력 2015-03-24 14:59:01
    • 수정2015-03-24 17:11:51
    사회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은 3월말까지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대타협에 이르지 못하면 위원장직에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시장구조개선 특별위원회 간사회의를 마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막고 경제 활력을 위한 절체 절명의 과제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해말에 노사정 논의의 방향과 원칙을 담은 기본합의가 도출될 때도 위원장직을 걸었는데 지금도 이런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와함께 8인 연석회의와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별위원회 간사회의를 거쳐 오는 26일 오후에 열릴 특위 전체회의 때 노사정 대타협 초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현재 노사정간 견해차가 좁혀지고 있으나 세부방안을 놓고 이견이 있는 등 난항을 겪고 있지만 3월 말까지 대타협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면서 일각서 우려하는 실효성 없는 선언 수준의 합의보다 높은 수준의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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