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회 신임 회장에 신경식 전 의원 선출
입력 2015.03.24 (14:59)
수정 2015.03.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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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헌정회는 오늘 정기 총회를 갖고, 신경식 전 의원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경식 신임 회장은 608 명의 회원 투표 가운데, 445 표를 얻어 162 표를 획득한 유경현 후보를 물리치고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신경식 전 의원은 13대부터 16대까지 국회의원 생활을 했으며, 옛 한나라당 사무총장, 총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경식 신임 회장은 608 명의 회원 투표 가운데, 445 표를 얻어 162 표를 획득한 유경현 후보를 물리치고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신경식 전 의원은 13대부터 16대까지 국회의원 생활을 했으며, 옛 한나라당 사무총장, 총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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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정회 신임 회장에 신경식 전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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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14:59:01
- 수정2015-03-24 20:34:50
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헌정회는 오늘 정기 총회를 갖고, 신경식 전 의원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경식 신임 회장은 608 명의 회원 투표 가운데, 445 표를 얻어 162 표를 획득한 유경현 후보를 물리치고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신경식 전 의원은 13대부터 16대까지 국회의원 생활을 했으며, 옛 한나라당 사무총장, 총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경식 신임 회장은 608 명의 회원 투표 가운데, 445 표를 얻어 162 표를 획득한 유경현 후보를 물리치고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신경식 전 의원은 13대부터 16대까지 국회의원 생활을 했으며, 옛 한나라당 사무총장, 총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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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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