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산 화재…임야 3㏊ 소실
입력 2015.03.24 (15:37)
수정 2015.03.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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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쯤 경기도 수원시 광교산 중턱에서 불이 나 임야 3ha 가량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이 난 지역 인근에 있던 통신탑의 근무자 한 명을 구조했으며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바람을 타고 불씨가 다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하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전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이 난 지역 인근에 있던 통신탑의 근무자 한 명을 구조했으며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바람을 타고 불씨가 다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하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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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광교산 화재…임야 3㏊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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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15:37:12
- 수정2015-03-24 19:02:35
오늘 오후 3시쯤 경기도 수원시 광교산 중턱에서 불이 나 임야 3ha 가량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이 난 지역 인근에 있던 통신탑의 근무자 한 명을 구조했으며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바람을 타고 불씨가 다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하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전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이 난 지역 인근에 있던 통신탑의 근무자 한 명을 구조했으며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바람을 타고 불씨가 다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하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전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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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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