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 회장, 미 생산시설 점검 위해 출국

입력 2015.03.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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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현장경영을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오늘부터 4박5일 동안 현대·기아차 미국 판매법인과 생산법인을 방문해 생산 판매 전략을 점검하고, 기아차의 멕시코 신공장 건설 현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현지 직원들에게 당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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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구 현대차 회장, 미 생산시설 점검 위해 출국
    • 입력 2015-03-24 16:05:48
    경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현장경영을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오늘부터 4박5일 동안 현대·기아차 미국 판매법인과 생산법인을 방문해 생산 판매 전략을 점검하고, 기아차의 멕시코 신공장 건설 현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현지 직원들에게 당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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