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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콴유 전 총리 타계 이틀째…추모행렬 이어져
입력 2015.03.24 (17:56) 국제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타계 이틀째를 맞아 시신이 안치된 이스타나 궁 정문앞에 수 많은 시민들이 분향을 위해 찾는 등 싱가포르 곳곳에서 추모열기가 이어졌습니다.
공공기관 등에는 일제히 조기가 게양됐으며 TV, 라디오, 방송매체들도 하루종일 리 전 총리 추모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했습니다.
이와함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유엔본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타이완의 마잉주 총통은 조문을 위해 직접 싱가포르로 향했다고 타이완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리 전 총리의 장례식은 오는 29일 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치러집니다.
공공기관 등에는 일제히 조기가 게양됐으며 TV, 라디오, 방송매체들도 하루종일 리 전 총리 추모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했습니다.
이와함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유엔본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타이완의 마잉주 총통은 조문을 위해 직접 싱가포르로 향했다고 타이완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리 전 총리의 장례식은 오는 29일 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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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17:56:51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타계 이틀째를 맞아 시신이 안치된 이스타나 궁 정문앞에 수 많은 시민들이 분향을 위해 찾는 등 싱가포르 곳곳에서 추모열기가 이어졌습니다.
공공기관 등에는 일제히 조기가 게양됐으며 TV, 라디오, 방송매체들도 하루종일 리 전 총리 추모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했습니다.
이와함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유엔본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타이완의 마잉주 총통은 조문을 위해 직접 싱가포르로 향했다고 타이완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리 전 총리의 장례식은 오는 29일 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치러집니다.
공공기관 등에는 일제히 조기가 게양됐으며 TV, 라디오, 방송매체들도 하루종일 리 전 총리 추모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했습니다.
이와함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유엔본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타이완의 마잉주 총통은 조문을 위해 직접 싱가포르로 향했다고 타이완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리 전 총리의 장례식은 오는 29일 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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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kyung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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