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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 개최 합의
입력 2015.03.24 (18:37) 수정 2015.03.24 (18:49) 정치
여야가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오늘 주례회동에서 이 같이 합의하고 청문회 일정은 여야 간사가 협의해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이와 함께 오는 28일 종료하는 공무원연금 개혁 대타협기구의 활동 기한 내에 개혁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증인 채택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자원외교 국정조사특위 청문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4월 임시국회에서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을 지원하는 내용의 사회적경제기본법을 합의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오늘 주례회동에서 이 같이 합의하고 청문회 일정은 여야 간사가 협의해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이와 함께 오는 28일 종료하는 공무원연금 개혁 대타협기구의 활동 기한 내에 개혁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증인 채택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자원외교 국정조사특위 청문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4월 임시국회에서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을 지원하는 내용의 사회적경제기본법을 합의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여야,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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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18:37:42
- 수정2015-03-24 18:49:29
여야가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오늘 주례회동에서 이 같이 합의하고 청문회 일정은 여야 간사가 협의해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이와 함께 오는 28일 종료하는 공무원연금 개혁 대타협기구의 활동 기한 내에 개혁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증인 채택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자원외교 국정조사특위 청문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4월 임시국회에서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을 지원하는 내용의 사회적경제기본법을 합의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오늘 주례회동에서 이 같이 합의하고 청문회 일정은 여야 간사가 협의해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이와 함께 오는 28일 종료하는 공무원연금 개혁 대타협기구의 활동 기한 내에 개혁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증인 채택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자원외교 국정조사특위 청문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4월 임시국회에서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을 지원하는 내용의 사회적경제기본법을 합의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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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 기자 imlif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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