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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보고 싶었다~’
입력 2015.03.24 (19:39) 수정 2015.03.25 (08:54) 포토뉴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 ‘흥민아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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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19:39:26
- 수정2015-03-25 08:54:47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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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훈련에서 손흥민(왼쪽), 구자철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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