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성인을 위한 유치원이 문을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성인 유치원으로 여겨지는 프리스쿨 매스터마인드는 매주 화요일 저녁 일상에 찌든 성인들이 유치원생으로 돌아가 놀이와 모험을 즐기게 해 줍니다.
유치원은 간식 시간과 낮잠 시간, 발표 시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현재 6명의 학생이 등록했습니다.
5주 코스로 진행되는 이 유치원의 등록비는 333달러에서 999달러까지입니다.
세계 최초의 성인 유치원으로 여겨지는 프리스쿨 매스터마인드는 매주 화요일 저녁 일상에 찌든 성인들이 유치원생으로 돌아가 놀이와 모험을 즐기게 해 줍니다.
유치원은 간식 시간과 낮잠 시간, 발표 시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현재 6명의 학생이 등록했습니다.
5주 코스로 진행되는 이 유치원의 등록비는 333달러에서 999달러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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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 이상만 오세요”…뉴욕 성인 유치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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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6 01:09:29
미국 뉴욕에 성인을 위한 유치원이 문을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성인 유치원으로 여겨지는 프리스쿨 매스터마인드는 매주 화요일 저녁 일상에 찌든 성인들이 유치원생으로 돌아가 놀이와 모험을 즐기게 해 줍니다.
유치원은 간식 시간과 낮잠 시간, 발표 시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현재 6명의 학생이 등록했습니다.
5주 코스로 진행되는 이 유치원의 등록비는 333달러에서 999달러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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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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