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치상 전 부문 입상’ 볼로냐 도서전에 한국관 설치

입력 2015.03.26 (02:05) 수정 2015.03.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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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작가들의 그림책이 대거 입상한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한국 전시관이 설치돼 운영됩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한국관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아동 도서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라가치상을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도서 전시회입니다.

올해 라가치상에는 한국 작가의 그림책 6종이 라가치상 4개 전 부문에 입상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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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가치상 전 부문 입상’ 볼로냐 도서전에 한국관 설치
    • 입력 2015-03-26 02:05:41
    • 수정2015-03-26 08:00:28
    문화
국내 작가들의 그림책이 대거 입상한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한국 전시관이 설치돼 운영됩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한국관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아동 도서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라가치상을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도서 전시회입니다.

올해 라가치상에는 한국 작가의 그림책 6종이 라가치상 4개 전 부문에 입상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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