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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절반 이상이 “상반기 채용 계획 없거나 미정”
입력 2015.03.26 (04:02) 수정 2015.03.26 (17:15) 사회
매출 기준 상위 대기업 49곳 중 절반 이상이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했거나 미정인 가운데 채용계획을 세운 기업 21곳의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문의한 결과, 상반기에 채용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기업은 19곳으로 조사 대상 기업의 39%에 이르며 채용 여부와 규모를 결정하지 못한 곳은 9개사로 1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계획을 수립했다'고 응답한 21개사의 신입 채용인원은 모두 5천 7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의 구체적인 내용은 내일 오전부터 고용안전정보망인 워크넷을 통해 청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 대기업 절반 이상이 “상반기 채용 계획 없거나 미정”
    • 입력 2015-03-26 04:02:00
    • 수정2015-03-26 17:15:57
    사회
매출 기준 상위 대기업 49곳 중 절반 이상이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했거나 미정인 가운데 채용계획을 세운 기업 21곳의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문의한 결과, 상반기에 채용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기업은 19곳으로 조사 대상 기업의 39%에 이르며 채용 여부와 규모를 결정하지 못한 곳은 9개사로 1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계획을 수립했다'고 응답한 21개사의 신입 채용인원은 모두 5천 7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의 구체적인 내용은 내일 오전부터 고용안전정보망인 워크넷을 통해 청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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