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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개 국어로 황사·초미세먼지 주의보 전파
입력 2015.03.26 (04:02) 수정 2015.03.26 (17:15) 사회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황사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외국인 유치원, 학교 등에 이를 알리고 6개 외국어로 번역된 대기오염 경보에 대한 행동요령도 전파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황사와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시 서울시내 내국인학교에만 관련 내용을 알려왔지만 이번에 이를 외국인학교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주의보 등이 발령되면 시는 외국인 학교 교사들에게 발령상황을 문자서비스로 알리고 단계별 상황에 맞춰 학생의 실외학습 자제나 금지, 또는 수업단축과 휴교까지 권고하게 됩니다.

또 영어와 중국어, 불어, 독어, 일어, 몽골어 등 6개 외국어로 만들어진 대기오염 경보에 대한 발령기준과 행동요령을 각급 학교에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울의 외국인학교는 모두 22곳이며, 이 가운데 영어를 사용하는 학교가 14곳, 중국어 3곳, 불어 2곳, 독어·몽골어·일어는 각각 한 곳의 학교에서 사용중입니다.
  • 서울시, 6개 국어로 황사·초미세먼지 주의보 전파
    • 입력 2015-03-26 04:02:13
    • 수정2015-03-26 17:15:57
    사회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황사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외국인 유치원, 학교 등에 이를 알리고 6개 외국어로 번역된 대기오염 경보에 대한 행동요령도 전파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황사와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시 서울시내 내국인학교에만 관련 내용을 알려왔지만 이번에 이를 외국인학교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주의보 등이 발령되면 시는 외국인 학교 교사들에게 발령상황을 문자서비스로 알리고 단계별 상황에 맞춰 학생의 실외학습 자제나 금지, 또는 수업단축과 휴교까지 권고하게 됩니다.

또 영어와 중국어, 불어, 독어, 일어, 몽골어 등 6개 외국어로 만들어진 대기오염 경보에 대한 발령기준과 행동요령을 각급 학교에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울의 외국인학교는 모두 22곳이며, 이 가운데 영어를 사용하는 학교가 14곳, 중국어 3곳, 불어 2곳, 독어·몽골어·일어는 각각 한 곳의 학교에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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