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오늘] 영국 모험가, 4년간의 세계 탐험 막바지
입력 2015.03.26 (08:48)
수정 2015.03.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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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년 간 배와 자전거를 타고 전세계를 돌며 탐험했던 영국 여성 모험가의 기나긴 여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구촌 오늘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비 내리는 태평양 바다 위, 노를 젓는 여성... 영국의 모험가 '사라 오튼'입니다.
2011년 4월 영국에서 프랑스로 카약을 타고 떠난 것을 시작으로 4년 째 세계 탐험을 하고 있는데요.
직접 노를 저어 바다를 건너고 자전거를 타고 세계 전역을 18,000km 가량 돌았습니다.
이제 곧 영국으로 돌아가 모험을 마칠 예정이라는데요.
<인터뷰> 사라 오튼(모험가) : "곧 끝난다고 생각하니 신나네요. 섭섭하기도 하면서 기뻐요. 아직까지는 모험에 집중하고 있지만요."
집으로 돌아가 약혼자를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네요.
4년 간 배와 자전거를 타고 전세계를 돌며 탐험했던 영국 여성 모험가의 기나긴 여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구촌 오늘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비 내리는 태평양 바다 위, 노를 젓는 여성... 영국의 모험가 '사라 오튼'입니다.
2011년 4월 영국에서 프랑스로 카약을 타고 떠난 것을 시작으로 4년 째 세계 탐험을 하고 있는데요.
직접 노를 저어 바다를 건너고 자전거를 타고 세계 전역을 18,000km 가량 돌았습니다.
이제 곧 영국으로 돌아가 모험을 마칠 예정이라는데요.
<인터뷰> 사라 오튼(모험가) : "곧 끝난다고 생각하니 신나네요. 섭섭하기도 하면서 기뻐요. 아직까지는 모험에 집중하고 있지만요."
집으로 돌아가 약혼자를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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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오늘] 영국 모험가, 4년간의 세계 탐험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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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6 09:09:32
- 수정2015-03-26 09:20:46
<앵커 멘트>
4년 간 배와 자전거를 타고 전세계를 돌며 탐험했던 영국 여성 모험가의 기나긴 여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구촌 오늘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비 내리는 태평양 바다 위, 노를 젓는 여성... 영국의 모험가 '사라 오튼'입니다.
2011년 4월 영국에서 프랑스로 카약을 타고 떠난 것을 시작으로 4년 째 세계 탐험을 하고 있는데요.
직접 노를 저어 바다를 건너고 자전거를 타고 세계 전역을 18,000km 가량 돌았습니다.
이제 곧 영국으로 돌아가 모험을 마칠 예정이라는데요.
<인터뷰> 사라 오튼(모험가) : "곧 끝난다고 생각하니 신나네요. 섭섭하기도 하면서 기뻐요. 아직까지는 모험에 집중하고 있지만요."
집으로 돌아가 약혼자를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네요.
4년 간 배와 자전거를 타고 전세계를 돌며 탐험했던 영국 여성 모험가의 기나긴 여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구촌 오늘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비 내리는 태평양 바다 위, 노를 젓는 여성... 영국의 모험가 '사라 오튼'입니다.
2011년 4월 영국에서 프랑스로 카약을 타고 떠난 것을 시작으로 4년 째 세계 탐험을 하고 있는데요.
직접 노를 저어 바다를 건너고 자전거를 타고 세계 전역을 18,000km 가량 돌았습니다.
이제 곧 영국으로 돌아가 모험을 마칠 예정이라는데요.
<인터뷰> 사라 오튼(모험가) : "곧 끝난다고 생각하니 신나네요. 섭섭하기도 하면서 기뻐요. 아직까지는 모험에 집중하고 있지만요."
집으로 돌아가 약혼자를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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