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오늘] 3D 프린터기로 제작된 자동차
입력 2015.03.26 (08:50)
수정 2015.03.26 (09: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로를 지나가는 금색 자동차... 어딘지 특이해 보이는데요.
이 차는 3D 프린터기로 제작된 자동차입니다.
중국의 한 디자이너가 3D 프린터기를 이용해 닷새 만에 제작한 건데요. 시험 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첸 밍카오(디자이너) : "이 차는 아주 강인합니다. 가벼운 밀도의 물질들로 만들어졌고요. 미래에는 가벼운 무게가 에너지를 아끼는 데에 도움이 될 겁니다."
2명이 탈 수 있는 이 차는 배터리 충전 방식을 사용하고 시속 40km까지 운행 가능하다네요.
이 차는 3D 프린터기로 제작된 자동차입니다.
중국의 한 디자이너가 3D 프린터기를 이용해 닷새 만에 제작한 건데요. 시험 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첸 밍카오(디자이너) : "이 차는 아주 강인합니다. 가벼운 밀도의 물질들로 만들어졌고요. 미래에는 가벼운 무게가 에너지를 아끼는 데에 도움이 될 겁니다."
2명이 탈 수 있는 이 차는 배터리 충전 방식을 사용하고 시속 40km까지 운행 가능하다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오늘] 3D 프린터기로 제작된 자동차
-
- 입력 2015-03-26 09:11:16
- 수정2015-03-26 09:20:47
도로를 지나가는 금색 자동차... 어딘지 특이해 보이는데요.
이 차는 3D 프린터기로 제작된 자동차입니다.
중국의 한 디자이너가 3D 프린터기를 이용해 닷새 만에 제작한 건데요. 시험 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첸 밍카오(디자이너) : "이 차는 아주 강인합니다. 가벼운 밀도의 물질들로 만들어졌고요. 미래에는 가벼운 무게가 에너지를 아끼는 데에 도움이 될 겁니다."
2명이 탈 수 있는 이 차는 배터리 충전 방식을 사용하고 시속 40km까지 운행 가능하다네요.
이 차는 3D 프린터기로 제작된 자동차입니다.
중국의 한 디자이너가 3D 프린터기를 이용해 닷새 만에 제작한 건데요. 시험 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첸 밍카오(디자이너) : "이 차는 아주 강인합니다. 가벼운 밀도의 물질들로 만들어졌고요. 미래에는 가벼운 무게가 에너지를 아끼는 데에 도움이 될 겁니다."
2명이 탈 수 있는 이 차는 배터리 충전 방식을 사용하고 시속 40km까지 운행 가능하다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