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지난해 유엔 직원 33명 억류·1명 행방불명”

입력 2015.03.26 (09:49) 수정 2015.03.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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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폭력·혼란 사태로 유엔 직원 33명이 억류되고 1명이 행방불명됐으며 유엔 계약업체 직원 2명이 납치됐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억류·실종 직원과 함께하는 국제 연대의 날' 메시지에서 억류, 납치, 행방불명된 유엔 직원의 무사귀환과 이를 위한 각국 정부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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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 “지난해 유엔 직원 33명 억류·1명 행방불명”
    • 입력 2015-03-26 09:49:03
    • 수정2015-03-26 17:19:53
    국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폭력·혼란 사태로 유엔 직원 33명이 억류되고 1명이 행방불명됐으며 유엔 계약업체 직원 2명이 납치됐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억류·실종 직원과 함께하는 국제 연대의 날' 메시지에서 억류, 납치, 행방불명된 유엔 직원의 무사귀환과 이를 위한 각국 정부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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