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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돼지고기 국내산으로 속여 단체급식 공급
입력 2015.03.26 (11:00) 사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수입산 돼지고기 십 여톤을 국내산으로 속여 학교와 요양원 등 단체급식 업체에 납품한 경기도 화성의 육가공업체 간부 43살 류모 씨에 대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업체 대표 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류 씨 등은 유통업체로부터 수입산 돼지고기 17톤을 구입한 뒤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국내산 돼지고기 39톤과 함께 학교급식 등 전국의 단체 급식 업체에 3억 3천만원을 받고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농관원의 압수수색이 있었던 다음날에도 이 같은 불법유통을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수입산 돼지고기 국내산으로 속여 단체급식 공급
    • 입력 2015-03-26 11:00:50
    사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수입산 돼지고기 십 여톤을 국내산으로 속여 학교와 요양원 등 단체급식 업체에 납품한 경기도 화성의 육가공업체 간부 43살 류모 씨에 대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업체 대표 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류 씨 등은 유통업체로부터 수입산 돼지고기 17톤을 구입한 뒤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국내산 돼지고기 39톤과 함께 학교급식 등 전국의 단체 급식 업체에 3억 3천만원을 받고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농관원의 압수수색이 있었던 다음날에도 이 같은 불법유통을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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