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초청경마대회인 아시아챌린지컵에 두바이 경주마들이 출전한다.
한국마사회는 이미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협의를 마쳐 두바이의 경주마들이 아시아챌린지컵에 참가하는 것은 확정적이라고 26일 밝혔다.
한국은 국제경주분류표준위원회(ICSC)가 경마시행국에 부여하는 등급 중 제일 낮은 파트Ⅲ로 분류됐다.
파트Ⅱ 승격을 목표로 삼은 마사회는 두바이 경주마의 참가가 승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미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협의를 마쳐 두바이의 경주마들이 아시아챌린지컵에 참가하는 것은 확정적이라고 26일 밝혔다.
한국은 국제경주분류표준위원회(ICSC)가 경마시행국에 부여하는 등급 중 제일 낮은 파트Ⅲ로 분류됐다.
파트Ⅱ 승격을 목표로 삼은 마사회는 두바이 경주마의 참가가 승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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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아시아챌린지컵에 두바이 경주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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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6 11:16:57
오는 8월 3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초청경마대회인 아시아챌린지컵에 두바이 경주마들이 출전한다.
한국마사회는 이미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협의를 마쳐 두바이의 경주마들이 아시아챌린지컵에 참가하는 것은 확정적이라고 26일 밝혔다.
한국은 국제경주분류표준위원회(ICSC)가 경마시행국에 부여하는 등급 중 제일 낮은 파트Ⅲ로 분류됐다.
파트Ⅱ 승격을 목표로 삼은 마사회는 두바이 경주마의 참가가 승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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