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무전취식’에 쫓아온 종업원 차로 치고 뺑소니까지
입력 2015.03.26 (12:34) 수정 2015.03.26 (12:54)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미국에서 음식을 시켜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나던 뺑소니차에 여종업원이 치였습니다.

천만다행으로 크게 다치지 않았는데 CCTV를 토대로 추적한 경찰에 용의자들은 모두 붙잡혔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검은색 승용차가 쓰러진 여성을 타넘고 그대로 달아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도시의 한 멕시코 식당 주차장입니다.

<녹취> 마리아(피해자/종업원) : "차 유리창을 두드리면서 '잠깐만요 계산 안하고 가나요'라고 물었죠"

음식을 시켜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나던 용의자들이 뒤쫓아온 여종업원을 치고 그대로 뺑소니친 것입니다.

<녹취> 마리아 : "의식이 돌아왔을 때 승용차의 한쪽 바퀴가 제 다리 위로 지나간 것만 기억났어요"

피해자는 차에 받쳐 바닥에 머리까지 부딪쳤지만 천만다행으로 찰과상 정도외에 큰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녹취> 마리아 : "기적이지요. 살아남은게 축복입니다."

경찰은 식당에서 2킬로미터 남짓 떨어진 모텔에 머물던 용의자 4명을 하룻만에 붙잡아 모두 구속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 ‘무전취식’에 쫓아온 종업원 차로 치고 뺑소니까지
    • 입력 2015-03-26 12:35:39
    • 수정2015-03-26 12:54:26
    뉴스 12
<앵커 멘트>

미국에서 음식을 시켜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나던 뺑소니차에 여종업원이 치였습니다.

천만다행으로 크게 다치지 않았는데 CCTV를 토대로 추적한 경찰에 용의자들은 모두 붙잡혔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검은색 승용차가 쓰러진 여성을 타넘고 그대로 달아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도시의 한 멕시코 식당 주차장입니다.

<녹취> 마리아(피해자/종업원) : "차 유리창을 두드리면서 '잠깐만요 계산 안하고 가나요'라고 물었죠"

음식을 시켜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나던 용의자들이 뒤쫓아온 여종업원을 치고 그대로 뺑소니친 것입니다.

<녹취> 마리아 : "의식이 돌아왔을 때 승용차의 한쪽 바퀴가 제 다리 위로 지나간 것만 기억났어요"

피해자는 차에 받쳐 바닥에 머리까지 부딪쳤지만 천만다행으로 찰과상 정도외에 큰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녹취> 마리아 : "기적이지요. 살아남은게 축복입니다."

경찰은 식당에서 2킬로미터 남짓 떨어진 모텔에 머물던 용의자 4명을 하룻만에 붙잡아 모두 구속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