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회사에서 은괴 수십 개를 훔친 혐의로 52살 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자신이 4개월 동안 일용직으로 일했던 경남 양산시의 한 은도금공장에 몰래 침입해 지난 2월부터 지난 23일까지, 4차례에 걸쳐 400 그램짜리 은괴 30여 개, 천여 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자신이 4개월 동안 일용직으로 일했던 경남 양산시의 한 은도금공장에 몰래 침입해 지난 2월부터 지난 23일까지, 4차례에 걸쳐 400 그램짜리 은괴 30여 개, 천여 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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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괴 수십 개 훔친 전 공장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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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6 12:53:01
경남 양산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회사에서 은괴 수십 개를 훔친 혐의로 52살 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자신이 4개월 동안 일용직으로 일했던 경남 양산시의 한 은도금공장에 몰래 침입해 지난 2월부터 지난 23일까지, 4차례에 걸쳐 400 그램짜리 은괴 30여 개, 천여 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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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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