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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보고 경품 받고! 다채로운 개막전 행사
입력 2015.03.26 (14:25) 수정 2015.03.26 (15:38) 연합뉴스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화려한 행사로 시즌 시작을 알린다.

프로야구 구단들은 28일 대구(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잠실(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목동(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사직(롯데 자이언츠-케이티 위즈), 광주(KIA 타이거즈-LG 트윈스) 등 5개 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야구장을 찾은 팬들은 추첨을 통해 경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롯데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가 제공한 고급 승용차 The New A-Class를 경품으로 내걸었다.

5회말 종료 후 이종운 롯데 감독이 추첨하고, 8회초 종료 후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른 구단도 외식 상품권, 놀이공원 이용권, 화장품 세트 등을 준비했다.

공식 개막전이 열리는 대구구장에는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현재까지 삼성 라이온즈의 역사를 담은 라이온즈 메모리홀이 설치된다.

삼성은 치어리더 공연, 대형 종이비행선 연출 등의 행사도 마련했다.

잠실구장에서는 걸 그룹 AOA가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9명의 두산 팬으로 구성된 가족이 두산 선수와 함께 입장하는 이색적인 장면도 연출된다.

넥센은 목동 개막전에서 새로워진 마스코트 턱돌이와 올 시즌부터 턱돌이와 함께 팀을 상징할 새 마스코트를 공개한다.

롯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선발한 80명의 팬이 그라운드 기수단으로 나서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걸 그룹 헬로비너스는 개막 축하무대를 열고, 헬로비너스 멤버 서영이 애국가를 부른다.

광주에서는 가수 강남과 래퍼 치타, 걸 그룹 여자친구가 축하 공연을 한다.

현대자동차그룹 오케스트라는 KIA 타이거즈 테마곡 '투 더 빅토리'와 경기 개시 음악 '전쟁의 서막'을 연주한다.
  • 야구 보고 경품 받고! 다채로운 개막전 행사
    • 입력 2015-03-26 14:25:37
    • 수정2015-03-26 15:38:10
    연합뉴스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화려한 행사로 시즌 시작을 알린다.

프로야구 구단들은 28일 대구(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잠실(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목동(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사직(롯데 자이언츠-케이티 위즈), 광주(KIA 타이거즈-LG 트윈스) 등 5개 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야구장을 찾은 팬들은 추첨을 통해 경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롯데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가 제공한 고급 승용차 The New A-Class를 경품으로 내걸었다.

5회말 종료 후 이종운 롯데 감독이 추첨하고, 8회초 종료 후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른 구단도 외식 상품권, 놀이공원 이용권, 화장품 세트 등을 준비했다.

공식 개막전이 열리는 대구구장에는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현재까지 삼성 라이온즈의 역사를 담은 라이온즈 메모리홀이 설치된다.

삼성은 치어리더 공연, 대형 종이비행선 연출 등의 행사도 마련했다.

잠실구장에서는 걸 그룹 AOA가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9명의 두산 팬으로 구성된 가족이 두산 선수와 함께 입장하는 이색적인 장면도 연출된다.

넥센은 목동 개막전에서 새로워진 마스코트 턱돌이와 올 시즌부터 턱돌이와 함께 팀을 상징할 새 마스코트를 공개한다.

롯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선발한 80명의 팬이 그라운드 기수단으로 나서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걸 그룹 헬로비너스는 개막 축하무대를 열고, 헬로비너스 멤버 서영이 애국가를 부른다.

광주에서는 가수 강남과 래퍼 치타, 걸 그룹 여자친구가 축하 공연을 한다.

현대자동차그룹 오케스트라는 KIA 타이거즈 테마곡 '투 더 빅토리'와 경기 개시 음악 '전쟁의 서막'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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