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 반쯤 인천 영종도 용궁사 절터 문화재 발굴 작업 현장에서 굴착기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길이 50cm의 폭발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폭발물이 오래된 함포 불발탄으로 보이고 폭발 위험은 없다며 군 당국에 넘겨 매몰 시점과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폭발물이 오래된 함포 불발탄으로 보이고 폭발 위험은 없다며 군 당국에 넘겨 매몰 시점과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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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영종도 용궁사 절터서 폭발물 발견…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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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6 15:25:56
오늘 오후 12시 반쯤 인천 영종도 용궁사 절터 문화재 발굴 작업 현장에서 굴착기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길이 50cm의 폭발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폭발물이 오래된 함포 불발탄으로 보이고 폭발 위험은 없다며 군 당국에 넘겨 매몰 시점과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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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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