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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한국문화원에 복면 괴한 방화 시도
입력 2015.03.26 (15:54) 수정 2015.03.26 (17:18) 국제
주일 한국 문화원 건물에 괴한이 불을 질러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일본 도쿄의 주일 한국문화원에 복면을 한 괴한이 직원 출입구 부근에 라이터용 기름을 붓고 불을 지른 뒤 달아났습니다.

한국문화원 측은 문화원 건물 외벽이 석재여서 별다른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고 그을음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문화원 측은 일본 경찰에 조속한 범인 검거와 함께, 문화원에 대한 특별 경계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한일 관계에 불만은 품은 일본 우익의 방화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CCTV를 확인하는 등 범인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 2013년 1월, 한 일본인이 고베 주재 한국총영사관에 연막탄을 던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 일본 도쿄 한국문화원에 복면 괴한 방화 시도
    • 입력 2015-03-26 15:54:25
    • 수정2015-03-26 17:18:55
    국제
주일 한국 문화원 건물에 괴한이 불을 질러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일본 도쿄의 주일 한국문화원에 복면을 한 괴한이 직원 출입구 부근에 라이터용 기름을 붓고 불을 지른 뒤 달아났습니다.

한국문화원 측은 문화원 건물 외벽이 석재여서 별다른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고 그을음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문화원 측은 일본 경찰에 조속한 범인 검거와 함께, 문화원에 대한 특별 경계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한일 관계에 불만은 품은 일본 우익의 방화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CCTV를 확인하는 등 범인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 2013년 1월, 한 일본인이 고베 주재 한국총영사관에 연막탄을 던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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