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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트 투자’ 김백준 전 靑 기획관 아들 검찰 고발 당해
입력 2015.03.26 (16:10) 사회
'MB자원외교 사기의혹과 혈세 탕진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모임'이 석유공사의 캐나다 정유회사 투자 실패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기 청와대 총무기획관이었던 김백준 씨의 아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MB 자원외교 진상규명 국민모임'은 오늘 오전,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유공사가 캐나다 정유회사 하베스트를 인수할 때 경제성 평가를 담당했던 메릴린치의 서울지점장인 안 모 씨와 프로젝트 담당자 김 모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김 씨가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아들인 만큼 석유공사가 하베스트 인수라는 무리한 사업을 추진한 배후에 의문이 생긴다며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1조 7천억 원의 세금 낭비를 초래한 캐나다 하베스트 인수와 관련해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을 출국금지시키고, 석유공사로부터 관련 자료 전체를 제출받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하베스트 투자’ 김백준 전 靑 기획관 아들 검찰 고발 당해
    • 입력 2015-03-26 16:10:03
    사회
'MB자원외교 사기의혹과 혈세 탕진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모임'이 석유공사의 캐나다 정유회사 투자 실패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기 청와대 총무기획관이었던 김백준 씨의 아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MB 자원외교 진상규명 국민모임'은 오늘 오전,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유공사가 캐나다 정유회사 하베스트를 인수할 때 경제성 평가를 담당했던 메릴린치의 서울지점장인 안 모 씨와 프로젝트 담당자 김 모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김 씨가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아들인 만큼 석유공사가 하베스트 인수라는 무리한 사업을 추진한 배후에 의문이 생긴다며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1조 7천억 원의 세금 낭비를 초래한 캐나다 하베스트 인수와 관련해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을 출국금지시키고, 석유공사로부터 관련 자료 전체를 제출받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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