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도 천안함 5주기 추모식 열려
입력 2015.03.26 (16:20)
수정 2015.03.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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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피격 5주기를 맞아 경남 진주에서도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진주 남강 야외무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재향군인회와 자유총연맹 등 호국 보훈 단체들이 참가해 46명의 용사를 기리고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안보 태세 확립을 다짐했습니다.
오늘 진주 남강 야외무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재향군인회와 자유총연맹 등 호국 보훈 단체들이 참가해 46명의 용사를 기리고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안보 태세 확립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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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서도 천안함 5주기 추모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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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6 16:20:44
- 수정2015-03-26 17:03:45
천안함 피격 5주기를 맞아 경남 진주에서도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진주 남강 야외무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재향군인회와 자유총연맹 등 호국 보훈 단체들이 참가해 46명의 용사를 기리고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안보 태세 확립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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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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