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회장 강영중)는 2015년 종합형 스포츠클럽 사업대상자 12곳을 선정했다.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다종목·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 체육지도자가 융합돼 운영되며 회원중심의 자율적 스포츠클럽이다.
2013년 9곳을 시작으로 지난해 9곳, 올해 12곳을 추가해 총 30곳의 종합형 스포츠클럽이 운영된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종합형 스포츠클럽이 생활체육과 학교 체육, 전문체육을 연계하고 은퇴 선수 및 체육지도자의 일자리 창출, 운영 적자를 겪는 지방자치단체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생활체육진흥 종합계획'에서 2017년까지 전국에 229곳의 종합형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겠다는 단계적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천안상명스포츠클럽, 마포구종합스포츠클럽 등 12곳이다.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다종목·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 체육지도자가 융합돼 운영되며 회원중심의 자율적 스포츠클럽이다.
2013년 9곳을 시작으로 지난해 9곳, 올해 12곳을 추가해 총 30곳의 종합형 스포츠클럽이 운영된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종합형 스포츠클럽이 생활체육과 학교 체육, 전문체육을 연계하고 은퇴 선수 및 체육지도자의 일자리 창출, 운영 적자를 겪는 지방자치단체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생활체육진흥 종합계획'에서 2017년까지 전국에 229곳의 종합형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겠다는 단계적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천안상명스포츠클럽, 마포구종합스포츠클럽 등 1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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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생활체육회, 종합형 스포츠클럽 1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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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6 17:02:43
국민생활체육회(회장 강영중)는 2015년 종합형 스포츠클럽 사업대상자 12곳을 선정했다.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다종목·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 체육지도자가 융합돼 운영되며 회원중심의 자율적 스포츠클럽이다.
2013년 9곳을 시작으로 지난해 9곳, 올해 12곳을 추가해 총 30곳의 종합형 스포츠클럽이 운영된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종합형 스포츠클럽이 생활체육과 학교 체육, 전문체육을 연계하고 은퇴 선수 및 체육지도자의 일자리 창출, 운영 적자를 겪는 지방자치단체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생활체육진흥 종합계획'에서 2017년까지 전국에 229곳의 종합형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겠다는 단계적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천안상명스포츠클럽, 마포구종합스포츠클럽 등 1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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