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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 성공적 발사
입력 2015.03.26 (17:06) 수정 2015.03.26 (18:14)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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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천후 지구관측을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3A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분 대전 위성관제센터와의 교신을 통해 최종 성공을 확인했습니다.

정연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7시 8분, 드네프르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발사된 아리랑 3A호.

발사 5시간 57분만인 오후 1시 5분 대전 위성관제센터와의 신호를 주고 받으며 최종적으로 발사 성공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아리랑 3A호는 발사 15분 뒤 위성과 발사체가 분리돼 궤도에 진입하는데 성공했고, 남극에 있는 트롤 지상국과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연이어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아리랑 3A호는 2006년부터 2천3백여억 원을 들여 국내 기술로 개발한 실용 위성으로, 앞으로 4년 동안 지구 상공 5백여km 궤도를 돌며 지구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국내 최초로 적외선 관측센서를 탑재해 밤에도 촬영이 가능하며, 광학 렌즈로 지상에서 55미터 떨어진 물건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레이더를 탑재한 아리랑 5호 등 기존 위성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조광래 :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한 위성을 확보함으로써 그야말로 위성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서 필요한 3박자를 우리가 갖췄다 하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전 세계에서 적외선 관측 위성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과 프랑스, 독일 뿐으로 이번 발사 성공을 통해 우리나라는 4번째 보유 국가가 됐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 성공적 발사
    • 입력 2015-03-26 17:08:26
    • 수정2015-03-26 18:14:35
    뉴스 5
<앵커멘트>

전천후 지구관측을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3A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분 대전 위성관제센터와의 교신을 통해 최종 성공을 확인했습니다.

정연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7시 8분, 드네프르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발사된 아리랑 3A호.

발사 5시간 57분만인 오후 1시 5분 대전 위성관제센터와의 신호를 주고 받으며 최종적으로 발사 성공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아리랑 3A호는 발사 15분 뒤 위성과 발사체가 분리돼 궤도에 진입하는데 성공했고, 남극에 있는 트롤 지상국과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연이어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아리랑 3A호는 2006년부터 2천3백여억 원을 들여 국내 기술로 개발한 실용 위성으로, 앞으로 4년 동안 지구 상공 5백여km 궤도를 돌며 지구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국내 최초로 적외선 관측센서를 탑재해 밤에도 촬영이 가능하며, 광학 렌즈로 지상에서 55미터 떨어진 물건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레이더를 탑재한 아리랑 5호 등 기존 위성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조광래 :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한 위성을 확보함으로써 그야말로 위성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서 필요한 3박자를 우리가 갖췄다 하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전 세계에서 적외선 관측 위성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과 프랑스, 독일 뿐으로 이번 발사 성공을 통해 우리나라는 4번째 보유 국가가 됐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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