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체 “공무원연금 개혁 안하면 미래에 재앙”
입력 2015.03.26 (17:35)
수정 2015.03.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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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민사회단체인 '청년이 만드는 세상' 소속 회원 20여 명은 오늘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공무원연금 개혁을 미루면 미래 세대에 재앙이 된다며 정부와 정치권에 공무원연금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재정 악화 측면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은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며 정부와 정치권이 공무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켜 합의를 이뤄내는 한편, 상처 입은 공무원들을 위한 대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재정 악화 측면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은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며 정부와 정치권이 공무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켜 합의를 이뤄내는 한편, 상처 입은 공무원들을 위한 대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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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단체 “공무원연금 개혁 안하면 미래에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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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6 17:35:21
- 수정2015-03-26 18:00:58
청년 시민사회단체인 '청년이 만드는 세상' 소속 회원 20여 명은 오늘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공무원연금 개혁을 미루면 미래 세대에 재앙이 된다며 정부와 정치권에 공무원연금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재정 악화 측면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은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며 정부와 정치권이 공무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켜 합의를 이뤄내는 한편, 상처 입은 공무원들을 위한 대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재정 악화 측면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은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며 정부와 정치권이 공무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켜 합의를 이뤄내는 한편, 상처 입은 공무원들을 위한 대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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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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