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회장기전국정구대회 여자부 단체전을 4년 연속 제패했다.
NH농협은행은 26일 전남 순천 다목적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안성시청을 3-2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NH농협은행은 2011년부터 지켜온 이 대회 여자부 단체전 정상을 사수했다.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인천시체육회가 달성군청을 3-2로 꺾고 우승했다.
인천시체육회는 창단 10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NH농협은행은 26일 전남 순천 다목적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안성시청을 3-2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NH농협은행은 2011년부터 지켜온 이 대회 여자부 단체전 정상을 사수했다.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인천시체육회가 달성군청을 3-2로 꺾고 우승했다.
인천시체육회는 창단 10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회장기정구 NH농협은행, 여 단체전 4연패
-
- 입력 2015-03-26 19:53:38
NH농협은행이 회장기전국정구대회 여자부 단체전을 4년 연속 제패했다.
NH농협은행은 26일 전남 순천 다목적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안성시청을 3-2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NH농협은행은 2011년부터 지켜온 이 대회 여자부 단체전 정상을 사수했다.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인천시체육회가 달성군청을 3-2로 꺾고 우승했다.
인천시체육회는 창단 10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