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와 평가전 “결과·내용 다 잡는다”

입력 2015.03.26 (21:47) 수정 2015.03.2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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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내일, 아시안컵 8강 상대였던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슈틸리케감독은 결과도 내용도 모두 잡겠단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2한일월드컵 8강 진출이 이뤄졌던 대전월드컵경기장.

영광과 환희가 깃든 곳에서 슈틸리케호가 올해 첫 국내 평가전을 치릅니다.

상대는 지난 1월 아시안컵 8강에서 만나 연장 혈투를 펼친 우즈베키스탄.

슈틸리케 감독은 아시안컵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승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톱 이정협이 최전방에 포진하고 핵심 선수인 기성용과 구자철, 남태희와 김진현 등은 물론,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신예 이재성도 선발로 출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비보다는 공격과 득점에 무게를 둔 포석입니다.

<인터뷰> 슈틸리케(축구대표팀 감독) : "우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볼을 점유했을 때 적극성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야 합니다."

K리그 울산의 제파로프가 이끄는 우즈베키스탄은, 경기는 해봐야 안다며 아시안컵 패배의 설욕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터뷰> 카시모프(우즈베키스탄 감독) : "한국은 풀백들이 빠르고 날카롭게 움직여 위협적입니다. 그 점을 선수들에게 강조하며 준비했습니다."

입장권 3만여 장이 벌써 예매될 정도로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KBS 한국방송은 슈틸리케호의 올해 국내 첫 평가전을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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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베크와 평가전 “결과·내용 다 잡는다”
    • 입력 2015-03-26 21:48:00
    • 수정2015-03-27 0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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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내일, 아시안컵 8강 상대였던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슈틸리케감독은 결과도 내용도 모두 잡겠단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2한일월드컵 8강 진출이 이뤄졌던 대전월드컵경기장.

영광과 환희가 깃든 곳에서 슈틸리케호가 올해 첫 국내 평가전을 치릅니다.

상대는 지난 1월 아시안컵 8강에서 만나 연장 혈투를 펼친 우즈베키스탄.

슈틸리케 감독은 아시안컵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승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톱 이정협이 최전방에 포진하고 핵심 선수인 기성용과 구자철, 남태희와 김진현 등은 물론,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신예 이재성도 선발로 출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비보다는 공격과 득점에 무게를 둔 포석입니다.

<인터뷰> 슈틸리케(축구대표팀 감독) : "우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볼을 점유했을 때 적극성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야 합니다."

K리그 울산의 제파로프가 이끄는 우즈베키스탄은, 경기는 해봐야 안다며 아시안컵 패배의 설욕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터뷰> 카시모프(우즈베키스탄 감독) : "한국은 풀백들이 빠르고 날카롭게 움직여 위협적입니다. 그 점을 선수들에게 강조하며 준비했습니다."

입장권 3만여 장이 벌써 예매될 정도로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KBS 한국방송은 슈틸리케호의 올해 국내 첫 평가전을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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