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화재
입력 2015.03.30 (00:32)
수정 2015.03.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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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반 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가 모두 타고 인근 도로가 30여 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가 모두 타고 인근 도로가 30여 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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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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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30 00:32:03
- 수정2015-03-30 08:18:21
어제 오후 6시 반 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가 모두 타고 인근 도로가 30여 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가 모두 타고 인근 도로가 30여 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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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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