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웠다며 아내 살해 혐의 40대 남편 검거
입력 2015.03.30 (00:37)
수정 2015.03.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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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3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마포구의 자택에서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며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마포구의 자택에서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며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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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피웠다며 아내 살해 혐의 40대 남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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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30 00:37:11
- 수정2015-03-30 09:18:47
서울 마포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3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마포구의 자택에서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며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마포구의 자택에서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며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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