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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태 회장 이르면 오늘 기소…수사 확대 가능성
입력 2015.03.30 (01:00) 사회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된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을 이르면 오늘 기소할 방침입니다.

이 회장은 방위사업청의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도입을 중개하는 과정에서, '연구개발' 비용 500억 원을 부풀린 뒤 이를 일광 계열사들에게 다단계 하도급을 주는 수법으로 빼돌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이와 함께 지난 26일 서울 도봉산 인근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일광공영 측이 숨겨놓은 1톤 규모의 방위사업 관련 서류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자료에 대한 분석이 끝나면, 이 회장에게 추가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규태 회장 이르면 오늘 기소…수사 확대 가능성
    • 입력 2015-03-30 01:00:45
    사회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된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을 이르면 오늘 기소할 방침입니다.

이 회장은 방위사업청의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도입을 중개하는 과정에서, '연구개발' 비용 500억 원을 부풀린 뒤 이를 일광 계열사들에게 다단계 하도급을 주는 수법으로 빼돌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이와 함께 지난 26일 서울 도봉산 인근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일광공영 측이 숨겨놓은 1톤 규모의 방위사업 관련 서류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자료에 대한 분석이 끝나면, 이 회장에게 추가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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