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택 화재…중장비 동원 잔불 정리
입력 2015.03.30 (01:36)
수정 2015.03.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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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8시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의 한 교회 사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흙으로 지은 150여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이 무너지면서, 흙더미에 깔린 잔불을 정리하기 위해 중장비가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흙으로 지은 150여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이 무너지면서, 흙더미에 깔린 잔불을 정리하기 위해 중장비가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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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사택 화재…중장비 동원 잔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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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30 01:36:43
- 수정2015-03-30 08:17:25
어제 오후 8시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의 한 교회 사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흙으로 지은 150여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이 무너지면서, 흙더미에 깔린 잔불을 정리하기 위해 중장비가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흙으로 지은 150여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이 무너지면서, 흙더미에 깔린 잔불을 정리하기 위해 중장비가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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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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