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보리 등 풍작으로 지난해 식량자급률 50% 육박
입력 2015.03.30 (02:00)
수정 2015.03.3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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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쌀과 보리·콩 등이 풍작을 거둔 덕에 식량자급률이 50%에 육박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식량자급률이 1년 전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49.8%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56%선이었던 식량자급률은 2011년 45%선까지 떨어진 뒤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사료용까지 포함한 곡물자급률의 경우 2013년 23%선까지 계속 하락했지만 지난해 24%로 반등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식량자급률이 1년 전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49.8%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56%선이었던 식량자급률은 2011년 45%선까지 떨어진 뒤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사료용까지 포함한 곡물자급률의 경우 2013년 23%선까지 계속 하락했지만 지난해 24%로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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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보리 등 풍작으로 지난해 식량자급률 5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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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30 02:00:24
- 수정2015-03-30 02:15:14
지난해 쌀과 보리·콩 등이 풍작을 거둔 덕에 식량자급률이 50%에 육박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식량자급률이 1년 전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49.8%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56%선이었던 식량자급률은 2011년 45%선까지 떨어진 뒤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사료용까지 포함한 곡물자급률의 경우 2013년 23%선까지 계속 하락했지만 지난해 24%로 반등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식량자급률이 1년 전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49.8%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56%선이었던 식량자급률은 2011년 45%선까지 떨어진 뒤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사료용까지 포함한 곡물자급률의 경우 2013년 23%선까지 계속 하락했지만 지난해 24%로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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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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